65. 덫에 걸린 건 나일지도 모르겠네요.
2023. 3. 28. 22:46
……그… 이 활<이라는 키워드로 서치를 종종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랑 연결되지 않은 천사님 계정이 하나 있거든요…. 천사님께서 일기장처럼 쓰는 공간이라고 하셔서 그림의 떡 보는 것 마냥…. 오랫동안 궁금해 했는데, 드디어(?) 하나 보여주셨어요!!!!! 아악!!!!! 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서로 맞팔은 안 했지만요 ㅠㅠㅠㅠ 진짜 미치도록 좋아요 나머지 30개도 알고 싶은데 안 알려주신대요 ㅠㅠ 아쉽지만 그게 더 이활 같아서 좋아요 하놔 근데 저 퍼블도 진짜… 너무 유죄다. . . .ㅠㅠㅠㅠ……. 넘좋다… 하루에 500번 씩 읽는 중..
'밤과 꿈의 뉘앙스 | W. 박은정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7. 그리고 그냥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도요. (0) | 2023.03.28 |
|---|---|
| 66. 스스로를 지키는 날이었다고 생각해요. (0) | 2023.03.28 |
| 64. 나의 신은 단 하나예요. (0) | 2023.03.28 |
| 63. 공주님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0) | 2023.03.28 |
| 62. 당신은 말이죠, 나를 이상하게 만들어요 (0) | 2023.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