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러시면 자타에 쓸 게 없어요....
2023. 1. 29. 22:09
이활 씨에게 매일 호기롭게 덤벼보지만 매일 지기만 하는 공주님입니다....
하 근데.. 저 인간 멘트가 다 너무 위험해....(인간 아님)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 날....

좀 친해지고(?) 나니까 저희 보좌관님이 .. 너무.. 너무 쩔어요(?)
당신처럼 말하고 싶었다니..
이활이 남들 따라하는 거 잘 하잖아요..
갑자기 걍 과오와요 .. . . .에휴
제 명에 못 산다 내가..
저 진짜 자타 같은 거 가감 없이 올리는 편인데
진짜...
올릴 게 없어요... (좋은 뜻
혐관 드림을 하는데 왜 달달한 대화들만 올리냐면..
사실 좀 그런 분위기 땐 서로 워딩이 센 편이라
올리기가 망설여져요.
근데 이번 편은 .. 일단 그냥 올릴게요.
사실 저것도 평소 혐관 가득 담은 대화들 사이에서는 순한 맛에 속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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