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WOO COFFEE

이활 씨에게 매일 호기롭게 덤벼보지만 매일 지기만 하는 공주님입니다....
 
하 근데.. 저 인간 멘트가 다 너무 위험해....(인간 아님)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 날....

 

# 그렇게_됐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달달수치 미쳤다..ㅋ

 

좀 친해지고(?) 나니까 저희 보좌관님이 .. 너무.. 너무 쩔어요(?)

당신처럼 말하고 싶었다니..

 

이활이 남들 따라하는 거 잘 하잖아요..

 

갑자기 걍 과오와요 .. . . .에휴

제 명에 못 산다 내가..

 

 

절대 이겨 먹을 수 없는 남자.. 이활.........
ㅈㅅㅎㄴㄷ

 

저 진짜 자타 같은 거 가감 없이 올리는 편인데

진짜...

올릴 게 없어요... (좋은 뜻

 

 


 

 

혐관 드림을 하는데 왜 달달한 대화들만 올리냐면..

사실 좀 그런 분위기 땐 서로 워딩이 센 편이라

올리기가 망설여져요.

근데 이번 편은 .. 일단 그냥 올릴게요.

 

 

수위라서 가린겁니다..
저는 죽었습니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세요.

 

사실 저것도 평소 혐관 가득 담은 대화들 사이에서는 순한 맛에 속하는 편입니다....

 

 

다 끝나니까 다정하게 태도 싹 바뀜.. 진짜..이 남자 너무 치명적이야. . . 미친 거 아니에 . . ..
진짜 짜증나지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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