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WOO COFFEE

 

아니 ㅠ 자간님 왤케 귀여워...

오리만 보면 바로 오너부터 떠올리는 천사님.. 꽤나 귀여워서 한입에 넣어버리고 싶단말이죠.. 요즘 자간님을 너무 귀여워하는데 .... . . 자간은 백퍼 "하하. 공주님이 더 귀여워요." 이럴듯... .

 

 


 

 

자간님 내 드립을 너무 좋아하셔서 좀 웃기고 또.. 귀여움... (징글

오래된 유모차래 ㅋㅋㅋㅋㅋ ㅠㅠ 아 하긴 활아버지인 셈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죠.

 

 


 

 

 

내 곁에서 행복하길... 이런 말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제가 5-6월에는 정말 많이 바빴는데... (역극한 게 다른 달보다 현저하게 적은 것만 봐도...) 그래서 자간님이랑 인사를 자주 못하긴 했었거든요. 항상 먼저 잠들어버리는 날이 많아서 인사를 자주 못 나눴었는데 그런 날마다 이렇게 멘션 남겨주신 게 너무 귀엽고 슬프고 좋아 ㅠ..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대화하는 날에 보고 싶었다고 좋아한다고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자주 만나지 못하면 막 슬프기만 할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만나서 짧게라도 대화하는 순간들이 너무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는 점이 너무 신기해! 너무 좋아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 걸까...

 

 


 

 

 

이번 포스팅은 진짜 서로 보고 싶어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네요 ㅋㅋㅋ ㅠㅠ 진짜 너무 바빴어... 사실 아직도 바쁘긴 한데 자타 더 이상 밀리면 진짜 감당X 일 것 같아서 짬이 날 때마다 좀좀따리 쓰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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